서프라이즈

간단하게 먹고싶을때, 부천 맛집 옥길동 오마뎅 저녁은 안먹었는데, 별로 배가 고프지는 않고, 간단하게 요기만 하고 싶을때 옥길에 갔다가 방문한 오마뎅.저는 물오뎅은 먹어봤는데 구어바라고, 구운오뎅은 여기서 처음 먹어봤어요. 물오뎅은 꼬치들이 있고 먹고싶은걸 골라먹으면 되는데요, 구운 오뎅은 주문하셔야되요. 떡볶이도 팔던데 저는 오뎅만 먹었어요. 종류는 순살, 고추, 떡, 치즈, 등이 있는데요, 떡 그리고 치즈맛 추천해요.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깔끔해요 매장은. 이게 구어바인데요 물오뎅부터 더 쫀득쫀득한 맛이에요.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물오뎅에 문어바도 있었는데요, 이건 그냥 그랬어요. 계산할때보니 냉장고에 오뎅을 따로 판매하더라고요. 다음에는 사와야겠어요.별 생각없이 방문했다 오뎅꼬치 남편이랑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