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부여 궁남지 카페 AT267|너무 더운 날 궁남지뷰 보며 팥빙수 먹기 본문

일상 맛집 여행

부여 궁남지 카페 AT267|너무 더운 날 궁남지뷰 보며 팥빙수 먹기

카페스어다 2026. 8. 1. 19:48
반응형
SMALL

부여 여행하면서 AT267이라는 카페에 다녀왔어요.

원래 궁남지를 제대로 걸어보려고 했는데, 이날 날씨가 정말 너무 더웠어요. 🥵

밖에 나가서 걷는 건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그런데 마침 AT267에 들어갔는데 궁남지뷰가 정말 예쁘게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오히려 잘됐다 싶었어요.

밖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궁남지를 걷는 대신, 시원한 카페 안에서 음료 마시면서 궁남지 풍경을 편하게 볼 수 있었거든요.

저희는 블루베리 스무디와 팥빙수를 주문했어요.

블루베리 스무디는 시원하고 달콤해서 더운 날 마시기 딱 좋았어요.

그리고 이날의 메인은 역시 팥빙수였어요.

그런데 팥빙수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저희가 3명이서 먹었는데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어요. 처음 나왔을 때는 양이 많아서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더운 날씨에 시원한 빙수를 먹다 보니 어느새 거의 다 먹었더라고요. ㅎㅎ

팥빙수 먹으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궁남지를 보고 있으니 이것도 나름 여행의 묘미였어요.

사실 이날은 너무 더워서 궁남지를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웠는데, AT267 덕분에 시원한 곳에서 궁남지 풍경은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여름에 부여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너무 더워서 야외 관광이 힘들 때 잠깐 쉬어가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궁남지 구경하다가 더위 피해서 들어와도 좋고, 저희처럼 아예 카페에서 궁남지뷰를 보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3명이 먹어도 배부를 정도로 팥빙스 양이 많았던 점이 기억에 남아요.

더운 날씨에 밖에서 고생하지 않고 시원한 카페에서 맛있는 음료와 빙수 먹으면서 예쁜 궁남지까지 볼 수 있어서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부여 궁남지 근처에서 쉬어갈 카페를 찾으신다면 AT267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여름에는 궁남지뷰 보면서 팥빙수 먹는 코스 추천드려요. 😊

반응형
LIST
Comments